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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카페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72-22 2층에 위치한 오버조이드 프로젝트 카페입니다

화 ~ 일 12:00 - 22: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공식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overjoyed_project/

단체석, 포장, 무선 인터넷, 반려동물 동반, 남/녀 화장실 구분, 국민 지원금

오버조이드 프로젝트

010-7172-7120

오버조이드 프로젝트 

제가 꼭 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왔네요 //

여기가 그렇게 핫하다고 ㅎㅎ

기대 기대 

역시 소문은 맞았네요

저 벌써 심장 떨려요 ㅜㅜ

여기 그냥 소품샵 아닌가요 ??

완전 아기자기 귀염귀염 //

와이파이도 있구용 

여기 오르골 옆에 토토로 보이시나요 ...?

저 뒤에 치즈도 ,,,, 너무 귀엽다 진짜 

뒤 돌아보니까 

또 귀여운 거 너무 많아요 

특히 엽서가 정말 많네요 !!!!

생일편지로 쓰면 

받는 사람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ㅎㅎ

진짜 소품샵 같아요 ㅎㅎ

구경거리도 정말 많고 눈이 즐거운 카페네용 !!

아 그리고 

저 쿠키 정말 좋아하는데 ......

수제쿠키 집이라고 해도 정말 믿겠어요 ...

디저트류도 정말 다양해서 정말 좋았던 ㅎㅎ

매장을 둘러보면 정말 곳곳에 귀여운 포인트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눈이 심심하지 않았던 카페예요 

자리들도 위 사진처럼 정말 많았고 다양했어요 

좌석 간 거리도 넓었고 매장도 커서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느낌은 화이트 & 우드 톤으로 

원목 가구들이 정말 많아서 따뜻한 느낌이 들었던 카페입니다 

어떤가요 ??

아기자기하고 약간 공방 같은 분위기가 있네요 ㅎㅎ

밀크티랑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키는 쑥떡 크럼블 쿠키를 시켰어요 

저는 쿠키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었어요 

떡이 쫀득쫀득해서 정말 잘 늘어나고 

쑥향은 잘 안 났었는데 말차 향이 많이 나더라구용??ㅎㅎ

저는 녹차를 좋아해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쑥 맛을 기대했는데 약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ㅜ

여기는 포토존입니다

침대와 거울이 있어서 사진 찍기 너무 좋아요 

저도 여기서 인생샷 남기고 왔답니다 ///

음 여기는 옷장인데 

안에 주방이 있네요 ??

솔직히 신기해서 사진 찰칵 찍고 왔어요 //

여기서 쿠키를 만드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창문 넘어서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는 것 같네요 

만드는 과정도 궁금한 1인 ....//

이른 저녁에 와서 그런가 벌써 어두워졌네요...!?

어두워진 오버조이드도 너무 예쁘다...

오버조이드의 가장 큰 힐링 포인트

저녁이 되면 영화를 상영합니다 !

물론 소리는 안 나오지만 조금 어두워지면 빔프로젝트로 영화가 나오네요 

크~~ 너무 좋다 ... 감성, 분위기 최고 ... ♡

의정부 오시면 무조건 오버조이드 프로젝트는 꼭 가보셔요 

특히 여성분들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

분위기, 감성, 소품샵, 빔프로젝트,,,, 등등 볼거리가 정말 많아서 저는 정말 즐거웠어요 

친구와의 약속이나 데이트 장소로 저는 적극 추천드려요 !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아요, 댓글, 구독 한 번씩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카페는 경기 양주시 백석읍 연곡리 289-8에 위치한 레드버치 카페입니다

양주 백석에 위치하고 있어요 

주변에는 정말 논밖에 없지만 잘 쉬다 온 카페여서 소개해드릴게요 

여기 카페는 높은 층고가 매력적이였습니다 

높은 층고 덕분에 넓은 카페가 더 넓어보였어요 

큰 통 창으로 더 넓어 보였고 좌석이 넓고 편했어요 

특히 식물들도 많아서 전 더 좋았어요 

제가 식물을 좋아해서 ㅎㅎ

여기는 카운터에요 

늦게 가서 그런지 디저트류가 많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ㅜ

더욱 넓어보이는 카페 

나중에는 낮에 와서 커피 마시고 싶네요 ㅜㅜ

분위기도 좋고 한적하고 조용했어요 

저는 요즘 한적한 카페가 좋더라구용

조용하게 커피 마시고 수다 떨기 좋아서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코로나 때문에 사람 많은 곳은 더 피하기도 하구용 

카페라떼와 녹차라떼와 초코빵을 시켰어요 

녹차라떼 진짜 맛있었어요 

약간 식어서 나오긴 했지만...ㅜ 녹차향이 진해서 딱 취향저격

많이 어두워졌어요

어두워도 분위기 예쁘죠 ??

여름에는 푸른 잔디밭이 너무 예쁠 것 같지 않나요 ??

여름에도 꼭 오기로 마음먹었어요 ㅎㅎ

하지만 

하얀 눈 덮인 레드버치도 너무 예쁘네요 ㅎㅎ

즐거웠던 시간 보내고 가요 

양주 한적하고 조용한 카페 찾으시면 레드버치 꼭 오세요 

화이트 우드 톤에 깔끔하고 넓은 매장 

드라이브, 데이트, 가족 모임, 가볍게 커피 한 잔 하기 딱 좋아요 !

그럼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아요, 댓글, 구독 한 번씩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2021.11.10 - [카페투어] - 양주 불멍,노을,야경 맛집 최고의 힐링 카페 케렌시아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카페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74-15에 위치한 카페달아입니다

자 시작부터 계단입니다
카페달아는 2,3층에 위치해있어요

카페 2층입니다 !
전체적으로 우드와 화이트톤으로 정말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네요

여기는 카운터에요
메뉴도 정말정말 다양해요
케이크,디저트 류도 정말 많아서 고르기가 조금 힘들었네요 ㅎ

3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카페에 전체적으로 식물들이 많아요
인테리어로도 보기 좋았고 힐링 되는 느낌 ~

카페에서 이 공간이 아늑해서 너무 좋았어요
나중에 와서 공부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늦게 와서 그런지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덕분에 조용하게 쉬다왔어요 ㅎ

매장도 2,3층으로 되어있어서 정말 넓고 테이블도 정말 많았어요
제일 좋았던 부분 !

요즘 예쁜 카페들은 너무 좁아서 ㅜㅜ

마지막으로 아메리카노와 크로플을 주문했어요
여기 크로플 정말 ㅜㅜ 너무 맛있었어요

재방문 의사 완전 있어요
한적하고 조용하게 수다떨고 오기 너무 좋은 곳 같아요
특히 인테리어가 제 취향이라 ㅎㅎ
데이트코스로 추천드려요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좋아요와 구독 댓글 한 번 씩 부탁드려요 !

2022.01.11 - [갈만한 곳] - 2022년 꼭 가봐야 하는 전시회 요시고 사진전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곳은 서울 노원구 공릉동 633-7 1층에 위치한 브런치카페 메모아입니다

저는 크리스마스 당일에 다녀왔어요
예약하고 다녀왔더니 여유있었어요

분위기 정말 예쁘죠 ??

분위기가 따뜻하고 예뻤어요
대형 트리가 있어 정말 연말 분위기가 나네요

사장님께서 달력 포스터 선물로 주셨어요 너무 감동 .....♥

아기자기한 공릉 브런치카페 ....
정말 인형의 집 들어온 것 처럼 너무 예뻤어요

다른 곳은 크리스마스 예약이 다 꽉차서 예약하기 힘들었는데
메모아 덕분에 예쁜 크리스마스를 보낸 것 같아요

저녁 분위기 진짜 너무 예쁩니다ㅜㅜ
메뉴도 파스타, 샐러드, 샌드위치, 감바스, 커피, 에이드, 와인, 디저트 등등
정말 다양하고 나중에 꼭 낮에 와서 브런치 먹어야겠어요 ㅎㅎ

저는 크림 뇨끼 파스타, 라구 파스타와 화이트 와인, 블루베리 에이드를 먹었어요
맛은 라구파스타가 더 맛있었어요 저한테는 뇨끼 파스타는 느끼하더라구용 ㅜ
그리고 블루베리 에이드 진짜 맛있었어요 ㅎㅎ

먹다보니 시간이 정말 금방 가더라구용 ㅜㅜ

매장은 솔직히 넓진 않아요
하지만 좌석 간 거리가 넓고 테이블이 넓어서 불편하지 않았어요
분위기도 메뉴도 완벽,,,, 정말 특별한 날에 가기 좋아요
하 또 가고 싶어요 ㅜㅜㅜ

위치는 공릉역 보다는 태릉입구역이 더 가까워요
주변에 분위기 좋은 예쁜 카페도 정말 많아서 데이트 코스로 메모아 추천드릴게요 !!

사장님께서 주신 특별한 선물
달력 정말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곳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의동 35-17에 위치한 그라운드 시소 서촌에서 열리는 전시회 요시고 사진전 입니다

전시 기간은
2021.06.23.(수) ~ 2022.03.01.(화)

전시 얼마 안 남았습니다 다들 서두르세요

기간
2021.06.23.(수) ~ 2022.03.01.(화)

시간
오전10시 ~ 오후 7시 (오후 6시 입장마감)

휴관일
매월 첫째 주 월요일 휴관, 공휴일 정상 오픈

요금
20세 이상 : 15000원
36개월 ~19세: 12000원


장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6길 18 - 8 그라운드 시소 서촌

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
스페인 출신 예술가 요시고님의 국내에서 열리는 첫 개인전입니다
관광에 대한 작가의 관심이 드러난 작품들을 건축, 다큐멘터리, 풍경 세 가지 섹션으로 구분해 선보인다

여기서 잠깐 !

세계 여러 도시에서 다루는 작가의 넓은 스펙트럼이 관람 포인트입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 빛과 발견

좋은 빛은 그 어떤 것 보다 큰 영감을 가져온다

요시고 사진전 중요한 관람 포인트

작가가 작품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작가의 삶의 가치관에 배어 있는 따뜻한 열정을 보는 이가 몸소 느낄 수 있으며 긍정적인 에너지와 깊은 울림까지 받을 수 있다

◎ 그래픽 디자인과 구도

그래픽 디자인의 미적 기준은 구도를 보는 방식에 큰 영향을 끼쳤다

◎ Orlando 올랜도
미국 플로리다주 중부에 있는 도시

◎ Miami 마이애미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도시

◎ Japan 일본

일본의 따뜻한 감성이 잘 드러나는 사진이네요

◎ Dubai 두바이

두바이 공간은 모래가 가득해요 정말 특이하죠?
관람하면서 정말 두바이에 온 듯한 생생한 느낌을 받았어요 ]

Tourism 관광

요시고는 말합니다
관광객들의 존재는 우리가 보고자 하는 것들을 막아버린다
풍경을 즐기기보다는 놀러 왔다고 주변에 알리기에만 관심이 있다고

저 역시 새롭고 예쁜 공간에 가면 즐기기보다는 인증샷, 인생샷 남기기에만 급급하더라구요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전시장이 넓고 개방감이 들어요
공간 활용이 잘 되어있어 지루하지 않았어요

이 사진은 정말 물 속입니다
야외 전시장을 나가 보니 정말 수영장이 있었어요

오감을 만족시키는 요시고 전시

코로나로 인해서 못 갔던 여행의 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이 드네요

요시고 사진전은 도시별로 구획된 공간을 넘나들며 여행 감성을 자극하고
세계 여러 나라의 풍경들을 대신 전해줍니다

따뜻한 색감과 정갈한 구성의 조화

예술적 심상을 극대화하는 대형 사진, 영상, 사운드 등으로 설치되어 사진이 품고 있는 따뜻한 온기와 분위기를 더욱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사진에 낭만을 더하는 방법

평범한 일상과 풍경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기록되는 순간의 마법, 독창적인 미학과 작품 세계를 구축한 이야기를 직접 들려줍니다

저는 요시고 사진전을 관람하며
책 한 권을 읽은 느낌이었습니다 요시고님의 스토리가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책장을 펼쳐보는 기분이었어요

저는 요시고님의 기록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이 전시가 더욱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특히 사진, 영상, 미술, 예술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더 추천드릴게요

2021.06.23.(수) ~ 2022.03.01.(화)까지
그라운드 시소 서촌에서 전시합니다
요시고 사진전 놓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추천드릴 노래는 백예린의 hate you입니다
개인적으로 백예린의 노래들을 정말 좋아해요

I hate watching you laughing with all your crew
난 네가 네 사람들과 웃는 걸 보는 게 너무 싫어
I decided to not to give a f___ now
난 이제 정말 신경 끄려고 했는데
when you people talked shits and made fun of me
I was so helpless, couldn't do a thing
네 사람들이 내 뒤에서 얘기하고, 날 우습게 만들었을 때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when will someone ever say no to you, f___ boi
너한테 안된다고 말할 사람이 언제 나타날까
you think this is funny, don't you
넌 이게 웃기다고 생각하는 거야?
there is someone, who can't eat or pray
'cause of you
덕분에 먹을 수도, 기도할 수도 없는 사람도 있는데
I just can't deal with it
난 정말 못 해먹겠어
I really hate you
난 네가 정말 싫어
but somehow, I could teach you some more
하지만 어떻게 보면 내가 널 좀 더 가르쳐줄 수도 있지
you're making yourself go crazy
넌 네 자신을 미치게 할 뿐이야
whether you meant it or not
네가 의도했든 안 했든
I really hate you
난 네가 정말 싫어
but somehow
I hope you know that I'm the only one who truly cares and gives a f___ about you
어떻게든 너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신경 쓰는 사람은 나뿐이라는 걸 알길 바라
I just can't deal with it
I just can't deal with you
I just can't deal with it
I hate watching you lie to other people
난 네가 다른 사람들한테 거짓말하는 게 싫어
I decided not to give a f___ though
신경 안 쓰려 했지만
but what you say is all full of shit
네가 하는 말은 다 쓰레기들 같고
even your best friends don't believe in you
네 친한 친구들도 널 신뢰하지 않지
when will someone ever speak the truth to you? f___ them,
언제쯤 너에게 사실을 말해주는 사람이 생길까
you think I'm crazy, don't you?
넌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there are so many things you overlooked for what you've done
네가 간과해버린 네 잘못들이 얼마나 많은데
I really hate you
난 네가 정말 싫어
but somehow, I could teach you some more
하지만 어떻게 보면 내가 널 좀 더 가르쳐줄 수도 있지
you're making yourself go crazy
넌 네 자신을 미치게 할 뿐이야
whether you meant it or not
네가 의도했든 안 했든
I really hate you
난 네가 정말 싫어
but somehow
I hope you know that I'm the only one who truly cares and gives a f___ about you
어떻게든 너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신경 쓰는 사람은 나뿐이라는 걸 알길 바라
getting into someone's life is so easy
누군가의 삶에 들어간다는 건 참 쉬워
but also hurting is so easy
상처 주는 일도 쉽지
so you never change or learn to be better
그래서 넌 바꾸지도 않고 더 나아지거나 배우려 하지도 않아
all losers come like a nightmare
모든 패배자들은 악몽처럼 찾아오지
but I'm tougher and I'm wiser
근데 난 더 강해졌고 지혜로워졌어
I'm strong enough to get through you
널 이겨낼 수 있을 만큼 강해
'cause a person like me writes better songs
after people like you
왜냐면 나 같은 사람은 너 같은 사람들을 통해 더 나은 곡을 쓰거든
I really hate you
난 네가 정말 싫어
but somehow, I could teach you some more
하지만 어떻게 보면 내가 널 좀 더 가르쳐줄 수도 있지
you're making yourself go crazy
넌 네 자신을 미치게 할 뿐이야
whether you meant it or not
네가 의도했든 안 했든
I really hate you
난 네가 정말 싫어
but somehow
I hope you know that I'm the only one who truly cares and gives a f___ about you
어떻게든 너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신경 쓰는 사람은 나뿐이라는 걸 알길 바라
I hope you know that I'm the only one who truly cares and gives a f___ about you
어떻게든 너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신경 쓰는 사람은 나뿐이라는 걸 알길 바라

오늘 추천 드릴 노래는
Anti-Everything - Lost Kings & Loren Gray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특히 도입부분 듣고 바로 플리 저장 ㅎㅎ

I hate drinking coffee in the morning
나 아침에 커피 마시는 거 싫어해
I hate that place everybody goes
사람들이 다 가는 곳도 싫어
If it's fun, I'll probably think it's boring
재밌는 거여도, 아마 난 지루하다고 생각할 거야
Just like that song everybody knows
모든 사람이 다 아는 그런 노래처럼
[Pre-Chorus]
So put your hands up in the air
두 손 머리 위로 들어봐
If you hate songs that tell you to
너도 이래라저래라 하는 노래가 싫다면
Put your hands up in the air
두 손 머리 위로 들어봐
Up, up, up in the air
머리 위로 높이 들어봐
[Chorus]
'Cause I'm anti-everything, but I love you
난 모든 게 싫지만, 넌 사랑하거든
I'm fucking miserable 'til you walk into the room, yeah
네가 방으로 들어오기 전까지 난 개비참해
I talk a lot of shit, but swear you'll get used to it
내가 헛소리 좀 많이 하는 편이지만 넌 분명 익숙해질 거야
'Cause I'm anti-everything, but
난 모든 게 싫지만
Everything but you
다 싫은데 너만 빼고
Everything but you
너만 빼고 다
Everything but
전부 다 싫지만
[Verse 2]
I hate every second you're not with me
네가 내 곁에 있지 않는 모든 순간이 싫어
I hate when we have to say goodbye
잘 가라고 인사해야 할 때도 싫어
You're the only one who makes me feel things
너만이 내 모든 감각이 살아나게 만들어
'Cause I usually feel nothing inside
평소 내 안에선 아무 것도 느껴지지 않거든
[Pre-Chorus]
So put your hands up in the air
두 손 머리 위로 들어봐
If you hate songs that tell you to
너도 이래라저래라 하는 노래가 싫다면
Put your hands up in the air
두 손 머리 위로 들어봐
Up, up, up in the air
머리 위로 높이 들어봐
[Chorus]
'Cause I'm anti-everything, but I love you
난 모든 게 싫지만, 넌 사랑하거든
I'm fucking miserable 'til you walk into the room, yeah
네가 방으로 들어오기 전까지 난 개비참해
I talk a lot of shit, but swear you'll get used to it
내가 헛소리 좀 많이 하는 편이지만 넌 분명 익숙해질 거야
'Cause I'm anti-everything, but Everything but you
난 모든 게 싫지만 다 싫은데 너만 빼고
Everything but you
너만 빼고 다
Everything but
전부 다 싫지만
I'm anti-everything, but I love you
난 모든 게 싫지만, 넌 사랑해
I'm fucking miserable 'til you walk into the room, yeah
네가 방으로 들어오기 전까지 난 개비참해
I talk a lot of shit, but swear you'll get used to it
내가 헛소리 좀 많이 하는 편이지만 넌 분명 익숙해질 거야
'Cause I'm anti-everything, but
난 모든 게 싫지만
Everything but you
너만 빼고 다 싫어
[Outro]
'Cause I'm anti-everything, but I love you
난 모든 게 싫지만, 넌 사랑하거든
I'm fucking miserable 'til you walk into the room, yeah
네가 방으로 들어오기 전까지 난 개비참해
I talk a lot of shit, but swear you'll get used to it
내가 헛소리 좀 많이 하는 편이지만 넌 분명 익숙해질 거야
'Cause I'm anti-everything, but
난 모든 게 싫지만
Everything but you
너는 사랑하니까

#안티에브리띵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카페는
경기 양주시 옥정동 1036-4 파크프라자 3층에 위치한 카페 팬트리입니다

입구부터 정말 화이트화이트,,,

심플하고 예쁜 카페입니다 

옥정 팬트리만의 특이한 점 

주문하면 귀여운 영수증을 줍니다 ㅋㅌㅋㅌㅋ

너무 예쁘죠 ㅜㅜ

어두워지니 더 압도적인 분위기 ...

턴테이블도 있네요 

테라스에 나가고 싶었는데 비가 와서 못 나갔어요 

테라스도 정말 예쁘더라구용 

비가 오니 더욱더 분위기 있었던 팬트리

날씨만 좋았다면 옥정호수공원이 보였겠죠 ㅜ

팬트리에 오면 테린느는 꼭 꼭 드셔보세요 

촉촉하고 꾸덕하고 완벽....

말차, 초코, 치즈 3가지 맛으로 기억해요 !

너무 맛있어서 초코맛 하나 더 ㅎㅎ

자리도 넓고 자리 간격도 넓고 매장도 넓고 아주 편안하게 다녀왔던 카페입니다 

테이블도 넓어서 그런지 개방감이 ....크 

솔직하게 저는 이런 분위기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다음에 또 갈 의향이 있어요 

음료는 평범하지만 디저트가 계속 생각나네요 ㅎㅎ

옥정중앙공원, 호수공원뷰로 완전 힐링하고 왔던 카페 팬트리 후기였습니다